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국민의힘]] === * 전술하였듯 [[주호영]] 비대위원장은 해명 과정에서 책임회피 등의 논란이 일어났다. * [[김용태(1990)|김용태]]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"비대위 구성 후 첫 공개행보에서 상상도 못했던 비상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버린다. 국민 염장지르는 발언이나 하려고 비대위를 만들었나"라며 총체적 난국이라고 개탄했다. * [[신인규]] 전 상근부대변인은 본심이 튀어나온 "여의도의 민낯"이라고 지적하며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을 촉구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11358894?sid=100|#]] * [[윤희석(정치인)|윤희석]] 전 대변인은 채널A에 출연한 자리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“유구무언”이라며 해명을 포기했다. 한 여권 관계자는 “비대위 구성 과정에서도 내홍이나 권력 다툼이란 비판을 받았는데 비대위 첫 공식 일정부터 저런 실언을 하면 어떤 국민이 우리당(국민의힘)을 지지하겠느냐”고 씁쓸해 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0/0003444962?sid=100|#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5/0004735998?sid=100|#]] * [[이재오]]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"정신이 나갔을 뿐더러 국회의원 할 자격이 없다"고 강하게 비판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5/0004736117?sid=100|#]] CBS 라디오 '한판승부'에 출연해서는 “기가 막힌다. 저런 거 때문에 사람들이 지금 국민의힘이 '''[[국민의짐]]''' 된다고 그러지 않냐. 요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세게 나가지 않냐. 윤리위 소집해서 탈당 권유해야 한다”고 말했고 옆에 있던 [[진중권]] 전 교수도 “출당해야 한다. 마인드가 정상이 아니다”라며 비판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3/0003709522?sid=100|#]] *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"국회의원 자질을 의심할 만한 심각한 망언"이라고 비판했다. 당내에서는 "종일 고생하는 사람들의 노력도 다 소용없게 됐다"고 비판이 나왔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6/0011319076?sid=100|#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37/0000309427?sid=10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